경찰 및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공공안전전문가 양성 특성화 학과로 개편

최근 사회안전, 재난안전, 소방안전 등 각종 안전과 관련해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학과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경찰행정전공도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으며, 공무원 직업을 꿈꾸는 많은 학생들에게 김천지역에서 유일하게 경찰공무원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는 학과로 명실상부한 경찰공무원의 양성 요람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김천대학교 경찰행정전공은 오는 2020학년도 신입생부터 공공안전대학의 단과대학 내에 경찰소방학부를 신설, 경찰행정전공과 소방학전공을 개편하여 선발한다고 밝혔다.

2001년 신설된 김천대학교 경찰행정전공은 차별화된 교육 커리큘럼으로 준비된 경찰행정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경찰소방학부는 새로운 단과대학체제로 개편 됨에 따라 공공안전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특별한 커리큘럼으로 1:1 맞춤형 교육체제를 마련했다.

2018년에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안전전문인력양성사업(고용노동부)과 평화동 안전마을학교(김천시) 특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김천대학교 경찰행정전공 학생들이 함께 하였으며, 2019년에는 경상북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보건복지부)사업에 선정되어 공공안전분야 전문가가 되기 위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다.

김천대 경찰행정전공은 공공안전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경찰학, 수사학, 형사학, 공학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전공 교수진을 통해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찰 공무원 시험 준비 학생들을 위해 청람재 고시반을 운영, 24시간 지정좌석제를 통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김천대 경찰행정전공은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공공안전분야 전문가 육성을 위해 신변보호사와 경비지도사 수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김천경찰서와 경학교류 학점제를 통해 경찰실무, 중앙경찰학교 견학, 총장기 유도대회, 안전한 김천대 만들기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cpted) 경진대회를 시행할 예정이다.

김천대학교 경찰행정전공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를 선택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로 취업할 수 있는 특성화 전공으로 개편하고 있다”며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수시모집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천대 경찰행정전공 졸업 후에는 경찰, 소방직 공무원을 비롯해 공공안전과 관련된 검찰 사무직, 법원 행정직, 교정직, 보호관찰직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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