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사장 정완규)은 몽골 친길테구에서 빈곤 아동 을 위한 게르센터 건립에 1억5000만원을 후원하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 활동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에 위치한 빈곤 지역 친길테구에서 센터 본관 개보수 및 게르 형태의 꿈나눔 놀이방·도서관 건립 등 보육환경 개선사업과 빈곤가정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진행됐다.

정완규 이사장은 “게르센터가 가난으로 인해 돌봄이나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방임됐던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홀트아동복지회가 아동 돌봄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