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스버그, 지난 7월 맛·패키지 등 업그레이드
맥주축제 2년 연속 참가…“새로운 칼스버그 알릴 것”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덴마크 프리미엄 맥주 칼스버그가 ‘2019 송도맥주축제’에 2년 연속 참가한다.
칼스버그를 수입·유통하는 국내 주류 전문기업 골든블루는 지난달 새롭게 출시한 칼스버그 대니쉬 필스너(이하 칼스버그)를 송도맥주축제에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칼스버그는 170년 역사를 자랑하는 덴마크 왕실 공식 지정 맥주다. 지난 7월에는 ‘오늘보다 더 좋은 맥주,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칼스버그 그룹의 철학을 담아 맛, 패키지를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됐다. 새로운 칼스버그는 100% 몰트로 만들어진 우수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균형있는 맛과 향, 부드러운 목넘김은 한층 강화했다. 패키지에는 친환경적 요소를 추가했다.
골든블루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홍보 부스를 설치해 칼스버그 생맥주를 판매한다. 칼스버그 로고가 그려진 타투 스티커를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워진 칼스버그를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칼스버그가 새롭게 출시된 만큼, 소비자들에게 칼스버그의 풍성한 거품과 우수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9회째를 맞은 2019 송도맥주축제는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열리며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20여개 맥주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백지영, DJ DOC, 크라잉넛, 체리필터 등의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불꽃놀이, 플레이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