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종 직소싱…3분만 데우면 끝
홈플러스가 16일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직소싱한 ‘론카딘 냉동 조각피자’ 3종을 온라인 마트에서 단독 판매한다.
‘론카딘(RONCADIN)’은 1968년 설립돼 5000만 개 이상의 피자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전문 피자 회사다. 홈플러스는 고객들이 차별화된 맛과 품질의 피자를 보다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론카딘 제품 중에서도 1인분 크기(160g)의 조각피자를 들여왔다.
이번 선보이는 조각피자는 ▷토마토, 바질, 모차렐라 치즈로 맛을 낸 ‘론카딘 마르게리타 사각피자’ ▷모차렐라, 에멘탈, 블루, 그레이티드 등 네 가지 치즈 맛을 즐길 수 있는 ‘론카딘 포치즈 사각피자’ ▷가지, 단호박, 피망 등 다양한 채소로 식감을 살린 ‘론카딘 베지타리아노 사각피자’ 등 3종이다.
도우는 발효종 분말을 더해 천천히 발효 숙성시키고 로마식으로 얇게 펴 기존 냉동피자보다 쫄깃한 식감을 더했다. 여기에 이탈리아 시골집 피자처럼 나무장작으로 불을 피운 정통 화덕에서 300℃ 온도로 구운 후 급속동결시키는 제조 방식으로 나무장작의 훈연까지 담아냈다.
기내식 기술을 활용한 바닥포장재를 써 오랜 해동이나 굽는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로 3분만 데워도 오븐에서 갓 구운 피자처럼 바닥까지 바삭한 것도 장점이다.
가격은 개당 3990원이며, 31일까지는 1000원 할인된 2990원에 살 수 있다. 온라인 전용차량을 통해 냉동상태로 배송되며, 오후 2시 이전에 구매하면 당일배송을 받을 수도 있다.
한주호 홈플러스 PBGS식품팀 바이어는 “이탈리아 현지의 ‘진짜’ 피자 맛을 그리는 고객들을 위해 상품을 공수해 왔다”라며 “앞으로 이탈리아 각 지역 특색까지 살린 피자는 물론, 유럽 본연의 맛을 담은 다양한 식품군을 국내에 지속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소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