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택배 예약 서비스를 전 매장으로 확대한다. 이마트24는 내달부터 모든 매장에서 모바일 앱 택배 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는 셀프 계산대가 있는 매장만 모바일 앱 택배 접수가 가능하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이제는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택배를 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이 이마트24 앱에 접속해 택배 정보를 입력하면 바코드가 생성된다. 이후 물건을 갖고 매장에 방문해 셀프계산대에 바코드를 스캔한 후 운송장을 출력하고 결제하면 된다.

이마트24는 모바일 앱 택배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처음으로 택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1회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박로명 기자/d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