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가 끝나면 골퍼는 저마다 할 이야기가 있기 마련이다.
라운드가 끝나면 골퍼는 저마다 할 이야기가 있기 마련이다.

"인생과 골프에는 '만약에' 와 '그러나' 같은 것들은 없다(There are no ifs and buts in life and golf)"고 합니다. 지난 5일 새벽에 끝난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고진영 선수가 66타 맹타를 휘둘렀으나 한해 메이저 3승의 꿈은 이루지 못하고 3위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올해의 아니카 메이저 어워드(Annika Major Award 5개 메이저 대회 합산 성적이 가장 좋은 선수에게 주는 상)은 확정 지었습니다.이날 더욱 아쉬웠던 것은 미PGA 첫 승을 노렸던 안병훈 선수가 파5, 15번에서 통한의 보기로 역시 3위에 그친 것입니다. 프로든 아마추어든 골프 경기가 끝나면 많은 대화를 나누기 마련입니다. 이때 많이 사용되는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골프는 내가 좋아하는 운동입니다. Golf is my favorite sport.스포츠에 관한 한 골프와 비교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골프가 당연 최고다). When it comes to sports, nothing compares to a golf game.* when it comes to something 무엇에 관한 한. 얼마나 자주 골프를 치십니까? How often do you play golf? 그렇게 자주 골프를 치지 않습니다. I don’t play golf that often.한 달에 몇 번 골프를 치십니까? How many times a month do you play golf?평균적으로, 나는 한 달에 5번 골프를 칩니다. On average, I play golf 5 times a month.* on average 평균적으로.얼마나 오랜 동안 골프를 치셨습니까? How long have you been playing golf?

* 김남규: 3만 시간 실전 영어 전문가. 24년이 넘도록 ESPN, 스타스포츠, 골프채널의 영어중계를 보고 있다. 여기에 외국인들과 수없이 많은 라운드를 하며 골프 영어를 익혔다. 이를 바탕으로 생생한 체험 골프영어 칼럼을 쓰고자 한다(매주 화요일). 현재 '김남규 외국어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는 <김남규의 골프영어>(2017년),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초급, 중급>(2018년), <99단 영어회화 33일에 정복하기>(2019년) 등 총 7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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