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현지 기자
사진=이현지 기자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 함상범 기자] 걸그룹 공원소녀가 특별함을 간직한 세 번째 앨범으로 ‘밤의 공원’ 시리즈를 완성하며 여름시장에 출격했다. 지난해 9월 ‘밤의 공원 part one(THE PARK IN THE NIGHT)’의 타이틀곡 ‘퍼즐 문(Puzzle Moon’으로 데뷔한 공원소녀는 지난 3월 두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 part two(THE PARK IN THE NIGHT)의 타이틀곡 ’핑키 스타(Pinky Star)’를 선보이며 연속성을 가진 세계관과 독창적인 음악으로 대중 앞에 섰다.세 번째 앨범으로 ‘밤의 공원’ 시리즈를 완성하는 공원소녀(서령, 서경, 미야, 레나, 앤, 민주, 소소)는 타이틀곡 ‘레드-썬(RED-SUN)(021)’으로 “모두가 대단한 존재고,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기분 좋은 최면을 담은 메시지를 전한다.공원소녀는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 part three’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앨범 특성의 소개와 각오를 전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첫 번째 앨범부터 이번 앨범까지 어떤 연속성이 있나?“첫 번째 앨범의 메시지가 꿈을 찾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그 꿈을 위해 달려가는 내용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그 꿈을 이루자는 내용이 있다”며 “또 ‘퍼즐 문’과 ‘핑키 스타’에 이어 ‘레드 선’이다. 달과 별과 해라는 연결되는 요소가 있다.”(서령)“우리 앨범을 보면 영문으로 된 짦은 글들이 페이지마다 들어있는데, 파트3까지 읽어보시면 짧은 소설이 완성된다. 공원에서 만난 소녀들이 겪는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들인데 소녀들의 성장과 능력, 자신의 가치에 대한 이해, 꿈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담아냈다”(서령)▲이번 곡 부제 (021)의 의미는?“‘0 to 1’, ‘0부터 1까지’라는 뜻으로 일곱 소녀가 모여 단 하나의 완전체인 공원소녀로서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민주)▲여름 시장에 나오게 됐는데, 소감이 어떤가?“첫 여름활동이기 때문에 많이 설렌다. 벌써 완결편을 보여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더 특별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것”(서경) “처음으로 여름에 나오게 됐는데 1, 2집 때는 팬들과 소통하고 만나는 게 마냥 즐겁고 설렜다. 이번엔 3집 내니까 좀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각오와 책임감도 생기더라. 열심히 준비한 만큼 더 멋있는 모습 보여드릴 생각이다.”(서령)▲이번 활동 목표가 있다면?“데뷔 앨범 활도 dEo SBS MTV ‘더 쇼’에서 1위 후보에 오른 바 있는 공원소녀는 이번에는 꼭 1위를 하는 바람이 있다.”(서령)“우리 팀의 이름에 담긴 뜻처럼 많은 분들이 힐링을 했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이 저희 멤버들의 이름과 매력을 아는 것도 또 하나의 목표다. 또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를 많이 알렸으면 한다”(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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