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블렌드 ‘롱비치 블루’…아이스로 즐길 때 맛 극대화

-허쉬 손잡고 이달의 도넛, 아이스음료도 선봬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신규 커피 블렌드 ‘롱비치 블루(Long Beach Blue)’, 허쉬 브랜드와 협업한 도넛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여름 시즌 공략에 나섰다.

롱비치 블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롱비치 해변에서 즐기는 시원한 커피 한잔’이라는 콘셉트로 탄생한 커피 블렌드다. 아이스 커피를 위한 최적의 원두를 블렌딩해, 풍부한 산미와 부드러운 목넘김, 기분 좋은 단맛과 은은한 견과류향이 특징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뿐 아니라 카페라떼, 카푸치노, 폼나는 롱비치 블루 아메리카노 등 12종의 다양한 커피 메뉴로 즐길 수 있다.

모델들이 던킨도너츠의 신규 커피 블렌드 '롱비치블루'를 선보이고 있다. [제공=SPC]
모델들이 던킨도너츠의 신규 커피 블렌드 '롱비치블루'를 선보이고 있다. [제공=SPC]

던킨도너츠는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허쉬와 손잡고 이달의 도넛과 음료도 최근 선보였다. 허쉬의 대표 초콜릿을 도넛으로 재해석한 ‘허쉬 도넛’ 4종은 허쉬 밀크 초콜릿이 듬뿍 올라간 링도넛 ‘마이 허쉬 초코’, 허쉬 다크 초콜릿 필링이 가득 들어간 필드 도넛 위에 고소한 아몬드를 얹은 ‘마이 허쉬 아몬드’, 허쉬 화이트 초콜릿 필링에 바삭한 쿠키 토핑을 더한 ‘마이 허쉬 쿠앤크’, 허쉬 초콜릿 필링을 넣은 먼치킨 ‘허쉬 초코 먼치킨’ 등이다.

음료는 허쉬 초콜릿의 달콤한 맛과 쫄깃하게 씹히는 버블이 특징인 ‘블랙버블 허쉬 크러쉬’와 허쉬 모카와 에스프레소 샷이 만난 ‘허쉬모카 던카치노’ 등 2종이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고객들이 아이스 커피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롱비치 블루 블렌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맛있는 도넛은 물론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커피와 음료를 꾸준히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