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대표 정휘철)가 카운터톱형 냉온정수기 ‘이과수 살균정수기 세니타‘<사진>를 15일 새로 선보였다.
살균정수기 세니타는 지난 5월에 출시된 ‘살균 얼음정수기 세니타’에서 얼음 기능을 제외한 제품. 정수 4.6ℓ, 냉수 3ℓ, 온수 0.57ℓ의 넉넉한 용량을 갖춰 물 소비량이 많은 여름철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유로와 저수조를 살균하는 기능이 있어 위생걱
정까지 덜 수 있다고 청호나이스 측은 밝혔다.
정수기의 위생을 강화해 고객의 걱정을 덜어주는 각종 안심 시스템이 적용됐다. 살균기능은 주 1회 사용빈도가 낮은 시간에 자동으로 전기분해수를 생성, 물이 흐르는 유로를 타고 흘러 저수조 내부까지 유입돼 안전하게 살균한다. 자동살균 설정시간은 변경 가능하며, 살균버튼을 5초 이상 누르면 수동으로 작동한다.
또 자동청소 시스템의 스마트 세정 기능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저수조 속 물을 완전히 비우고, 깨끗하게 정수된 신선한 물로 새로 채워 세균 번식과 오염을 방지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밖에 0.0001㎛ 기공 크기의 초정밀 분리막이 적용된 역삼투압 정수 시스템으로, 중금속·박테리아·바이러스·유기화학물질 등 정수기 ‘KC마크’ 기준 44개 항목의 유해 물질을 제거한다. 특히, 기존 자사 필터 대비 정수량을 40% 늘린 AT필터를 적용, 언제든 풍부한 물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