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선이 지난주 맥콜용평리조트오픈에서 3위로 마쳤다. 1라운드 11번 홀의 드라이버샷 백스윙 장면. [사진=KLPGA]
한진선이 지난주 맥콜용평리조트오픈에서 3위로 마쳤다. 1라운드 11번 홀의 드라이버샷 백스윙 장면.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800mm 망원렌즈를 장착한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한진선(22)은 생애 첫 우승이 멀지 않은 듯하다.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용평리조트오픈에서 마지막날 71타를 치면서 3위로 마쳤다. 2주 전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도 3위에 올랐다. 올해 출전한 15의 대회중 13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으며 상금랭킹은 18위에 올라 있다.

신장 173cm에서 나오는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246.22야드로 투어에서 30위에 올라 있다. 페어웨이 적중률은 74.67%로 105위로 낮은 편이다. 하지만 그린 적중률이 76.64%로 투어 11위로 상당히 높다. 평균 타수도 72.31타로 39위에 올라 있다. 그의 드라이버샷 스윙을 지난 4월초 시즌 국내 개막전이 열린 롯데 스카이힐 제주CC에서 촬영했다. 두 다리가 굳건하게 버틴 가운데 백스윙과 다운스윙의 전환동작이 유연하다. 좋은 셋업에 파워를 전달하는 임팩트 과정이 자연스럽다. [촬영=김두호 기자,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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