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군정 역점시책 추진상황 토론회를 가졌다.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해 이규일 부군수, 실과단소장, 팀장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토론회는 민선7기 군정 주요 역점시책의 전반적인 추진상황에 대한 사업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군의 주요 역점 시책 사업은 청량산 주변 모험의 다리조성,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 수목원 주변개발사업, 루지체험장 조성 사업 등 21개 사업이다.
토론회는 단순한 발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각 부서별 추진현황에 대한 개선점과 미비사항, 그리고 부서별 협조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어져 주요 역점시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엄태항 군수는 “민선7기의 실질적인 출발점인 2019년도 도 어느덧 반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 토론회에서 논의한 역점시책은 봉화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 전원생활 녹색도시 조기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무직근로자 임금협약 체결
봉화군의 공무직근로자 임금협약이 체결됐다.
군은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교섭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공무직근로자 임금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봉화군과 봉화군 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김규봉)은 임금협상 타결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총 6차례의 실무교섭을 통해 이날 임금협약 체결에 이르게 됐다.
임금협약의 주요내용은 지난해 임금총액 대비 직종별 7% ~ 15% 임금 인상(기본급, 정액급식비 등)과 군 복무기간 경력인정, 등급별 조정수당 하향 조정 등이다.
봉화군 공무직근로자는 6월 현재 153명으로 이 중 76명이 조합원으로 가입돼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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