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아트센터(대표:이대희)는 6월 12일부터 열린 ‘조형아트서울2019(PLAS - Contemporary Art Show)’에서 이춘환 화백의 신작 ‘빛+결’을 공개했다. 이춘환 화백의 신작은 부스설치 당시부터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어 화제가 되었고, 관람객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조형아트서울’에서 서정아트센터는 이춘환 화백의 신작인 ‘빛+결‘ 시리즈를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이번에 선보인 이춘환 화백의 신작은 색면추상작업으로 겹겹이 색을 쌓아 완성된 깊이감과 특유의 마띠에르가 특징이다. 과감한 색상의 선택과 대비가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춘환 화백은 한국의 기운과 아름다움을 서양화 기법으로 그려 한국의 우아한 미와 세련됨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며 세대를 막론하고 감동을 전해왔다. 세대를 아우르는 주제와 표현으로 영화 ‘공작’, 드라마 ‘스카이캐슬’,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봄날’,‘바람이 분다’ 등의 많은 매체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아트 페어 ‘조형아트서울(PLAS - Contemporary Art Show)’은 청작아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오는 16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조형아트서울’은 국내 첫 조형 미술품 전문 아트페어로, 한국미술시장에서 많이 다루지 않는 조각(Sculpture), 유리(Glass Art), 설치(Installation Art), 미디어 아트(Media Art), 회화(Mixed media) 5개 분야의 조형예술을 전시하는 특성화된 새로운 형식의 아트페어이다.

올해는 국내를 포함한 6개국의 화랑 90여 곳이 참여한다. 국내외 작가 80여명의 작품 2000여점을 선보인다. 조형 예술 분야의 대표 작가와 중견 작가, 신진 작가의 특별전,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의 입주 작가 특별전, 대형 조각 특별전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서정아트센터는 해외 유수의 아트페어에 참가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지난 1월 미국의 ‘LA 아트쇼 (LA ART SHOW)’ 를 시작으로 2월 영국의 ‘노팅엄 비엔날레’, 3월에는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컨템포러리 아트쇼 2019 (ASIA CONTEMPORARY ART SHOW 2019 IN HONGKONG)’, 4월 ‘아시아 호텔 아트 페어’에 이어 5월에는 홍콩에서 열리는 ‘어포더블 아트페어’에 참가하며 매달 세계적인 아트 페어에 참가해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서정아트센터 이대희 대표는 “매년 ‘조형아트서울’에 참가할 때마다, 창의적이고 기발한 조형예술의 세계에 놀라곤 한다. 점점 규모가 커지고 국제적인 아트페어로 거듭나는 ‘조형아트서울’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서정아트센터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고 감상을 밝혔다.

서정아트센터는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이춘환 화백의 새로운 작품을 세상에 내놓는다. “항상 놀라운 신세계가 펼쳐지는 ‘조형아트서울’은 신작을 공개하기에 더없는 자리”라며 소감을 전했다.

윤병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