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트유산균과 신제품 개발 협약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바이오벤처 리후헬스케어(옛 제삼바이오잠·대표 오성문)가 비건요거트 전문업체 비거트유산균(대표 박창욱)과 협업해 ‘황칠 비건요거트’ 신제품 개발에 나선다.
리후헬스케어는 황칠나무 추출 여성갱년기 개선물질에 대한 특허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 비거트유산균은 비건요거트 개발 국내 선도기업으로, 비건유산균을 사용한 비거트 브랜드 제품을 판매 중이다.
리후헬스케어는 13일 “황칠나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는 비건요거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거트유산균 박창욱 대표는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순수 식물성 원료의 요거트 제조기술을 활용해 황칠나무 추출 유효성분을 함유한 건강한 채식주의 식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리후헬스케어는 2016년 7월 농림축산식품부의 ‘건강기능식품 고부가가치 식품기술개발 사업’ 연구기업으로 선정돼 국책과제를 수행해 왔다. 황칠 추출물을 활용한 갱년기 증후군 개선제 개발은 사람을 대상으로한 인체적용시험이 끝난 상태로 식약처의 기능성원료 개별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리후헬스케어 오성문 대표는 “식약처 인증을 연내 마무리하고 당사가 보유한 자체기술 물질의 신뢰성을 높여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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