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수지’ 오픈 앞두고 민관협업 모색…7월엔 일자리박람회 개최

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와 백군기 용인시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지난 13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자산개발 제공]
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와 백군기 용인시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지난 13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자산개발 제공]

[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 ‘롯데몰 수지’를 운영하는 롯데자산개발은 지난 13일 용인시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롯데몰 수지와 용인시는 지역 내 인력 채용을 위한 홍보와 일자리 매칭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일자리박람회와 같은 채용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롯데몰 수지는 총 2000여명의 전체 예상 고용 인원 중 1100여명을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이사는 “오는 7월 중순경에 ‘롯데몰 수지’ 입점 파트너사들과 협의해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용인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hanimom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