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무료 ‘제조+SW/ICT 융합아카데미’ 전국 순회 개최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무료 아카데미가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오는 18·19일 부산을 시작으로 천안/아산·춘천·익산·서울 등 전국 5곳에서 CEO,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2019 제조+SW/ICT 융합 아카데미’<사진>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웅합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업 혁신과 신서비스 발굴을 지원하는 ‘제조+SW/ICT 융합촉진 교육·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4년째 열리고 있다.
융합아카데미는 양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첫 교육인 부산지역 교육에서는 한석희 교수(서울과학종합대학원), 박서기 소장(IT혁신연구소), 이경상 교수(KAIST)를 초청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식개선, SW/ICT 융합트렌드 및 사례, 중소기업의 디지털전환 추진방안 등을 공유한다.
2일 차에는 중소기업이 4차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전략과 융합 비즈니스모델을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본다.
이어 천안/아산(7월3~4일), 춘천(7월16~17일), 익산(7월22~23일), 서울(월21~22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로 하면 된다.
생산성본부는 이와 함께 지역소재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전환 아이디어 도출과 구체화 및 사업화 전략을 지원하는 ‘제조+SW/ICT 융합촉진 컨설팅’도 한다. 12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며, 이달 28일까지 SW중심사회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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