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 7, 삼성 노트북 7 Force, 삼성 올인원 3종 출시 -3~9일까지 예약판매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삼성전자는 새로운 디자인의 PC 신제품 3개 모델을 오는 10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PC는 ▷메탈 디자인의 ‘삼성 노트북 7’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삼성 노트북 7 Force’ ▷일체형 PC ‘삼성 올인원’ 등 3종이다.
‘삼성 노트북 7’은 외관에 알루미늄 메탈 소재와 다이아컷 공법을 사용했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키버튼이 10% 넓어진 ‘래티스(Lattice)’ 키보드를 탑재했고 39.6㎝ 모델에는 기존 대비 21% 넓어진 터치패드를 적용했다.
39.6㎝, 33.7㎝ 디스플레이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97만~181만원이다.
‘삼성 노트북 7 Force’ 3D 모델링, 동영상 편집 등 전문가 수준의 그래픽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39.6㎝ 디스플레이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162만~210만원이다.
‘삼성 올인원’은 바닥에 닿는 면적을 기존 자사 모델 대비 약 37% 줄여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확장 모니터를 추가 연결해 사용 가능할 수 있다.
모드를 변경하면 PC, 셋톱박스, 게임콘솔 등을 연결해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75만~133만원이다.
최영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PC사업팀 전무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PC 신제품은 소비자 개개인의 용도에 맞춰 최적의 사용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PC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일부터 9일까지 11번가와 네이버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에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SSD, 메모리 추가 장착, 할인쿠폰, 포인트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 777명에게는 인이어(In-ear)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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