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 동탄여울공원서 개최 치즈요리대회·시식 등 행사 다양 위기의 낙농업 돌파구 마련 기대

지난해 우유의 날 &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 현장  [농협 제공]
지난해 우유의 날 &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 현장 [농협 제공]

농협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공동으로 오는 1~2일 동탄여울공원에서 ‘2019년 우유의 날 &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우유의 날(6월1일)을 기념해 국산 우유와 치즈 전시 및 홍보를 통해 국내산 유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치즈시장에서 국내산 치즈의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낙농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 오후 3시 30분부터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와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 및 전국 낙농관련 조합장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국내산 치즈에 퐁당 빠지는 날!’을 컨셉으로 ‘사랑해요 우리치즈!’ 구호제창과 함께 생활속 치즈 핑거푸드 시식행사로 1박 2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같은 날 11시부터는 국내산 치즈페스티벌의 부대행사로 일반인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국내산 치즈요리대회가 진행된다.

전국에서 신청한 140여개 팀중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20팀이 페스티벌 현장에서 생활속에서 즐길 수 있는 치즈요리를 직접 조리하고 선보이는 자리이다. 총 상금 550만원 규모인 이번 국내산 치즈요리대회에서는 대상에 농협중앙회장 상장과 1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들은 행사기간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황해창 기자/


hchw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