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현대건설이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637-6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다사역'을 5월 중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3층, 아파트 6개동 및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규모, 아파트 674가구와 오피스텔 62실 등 모구 736세대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전용면적 기준 84㎡ 단일면적으로 공급된다.
이곳 입지는 대구지하철 2호선 다사역 초역세권이며 다사~왜관 광역도로 등을 통해 대구 서북부에 위치한 서대구산업단지, 성서산업단지(5차), 경북 구미산업단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에서 반경 1km 이내에 초·중·고가 자리잡고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학원시설 또한 죽곡 생활권 내 다수 형성돼 있다.
'힐스테이트 다사역'은 전 세대 100% 남측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시키며 아파트는 전 세대 4베이 판상형으로, 오피스텔은 3.5베이로 설계된다.
분양 관계자는 "달성군은 조정대상지역 등 정부규제에서 빗겨나 있고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는 지역"이라며 "따라서 '힐스테이트 다사역'에 대한 소비자들 관심이 어느 곳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다사역'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 성서이마트 인근에 준비 중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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