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테크(대표 조삼증)가 올해 하반기 중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제이에스테크는 기업공개(IPO) 직상장과 우회상장을 놓고 검토중이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국내 1등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 밝혔다.

제이에스테크는 차량용 헤드램프 제조와 증공증착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대기업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제2공장 건설과 코스닥 상장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한다.

회사는 상장을 계기로 기존 헤드램프 제조와 더불어 수익성이 높은 공장용 쿨링팬 시장을 개척하고 선점과 매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조삼증 대표는 "제이에스테크는 상장을 통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상장과 함께 기술력 강화와 효율성 및 수익성 증대로 국내 최고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에스테크는 빠르면 올해 중 제2공장이 가동된다고 하였다. 조삼증 대표는 “2018년 보다 2019년이 더 기대된다. 제2공장은 기업을 한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올해 시작과 함께 우리는 많은 것을 세상에 내놓았다. 기존 헤드램프 사업은 물론이며, 정부 정책 사업인 ”스마트시티“ 사업을 롯데씨씨와 포스코와 함께하게 되어 환경분야의 사업으로 진출하게 되었으며, 인도 글로벌 기업인 Coolflo Engineers Pvt. Ltd. 의 특허 기술 이전 및 한국 총판 계약까지, 제이에스테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19년이 될 것이다”라고 전하였다.

제이에스테크는 올해 상반기 이미 작년 상반기 대비 매출이 상승 하였으며, 올해 총 300억원 이상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현재 공공은행으로부터 50억 자금 조달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병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