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부킹 서비스업체 엑스골프(XGolf)가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한 반바지 라운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로 6년째 진행하는 이 캠페인은 2014년 10개 골프장의 참여를 시작으로 현재는 약 160여개의 골프장이 동참하고 있다. 올해 반바지 라운드 캠페인은 엑스골프 홍보모델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유현주 프로를 앞세웠다. 반바지 라운드를 즐기기 위해서는 반바지의 올바른 착용법을 알아야한다. 상의는 칼라 셔츠를 착용해야 하고 벨트는 필수, 바지는 무릎 길이의 단정한 차림이어야 하고 양말은 꼭 착용해야 한다. 또한 반바지 아래에 레깅스를 받쳐 입을 경우 단색이어야 한다. 반바지 라운드가 가능한 골프장은 엑스골프 홈페이지내 ‘반바지 아이콘’이 표시된 골프장으로 구분되어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요즘에는 프로 대회에서도 연습라운드 중에 반바지를 입을 수 있게 한다. 국내에서도 반바지 착용에 대한 거부감이 줄고 있는 건 좋은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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