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대 경영대학원 총동창회는 지난 25일 경남 통영에서 '2019년 총동창회 단합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안승철 경영대학원장, 장영진 총동창회장, 하병찬 상임고문, 홍춘철 사무처장, 동문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연명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만지도·연대도에 도착해 출렁다리 등 해안을 따라 난 데크를 걸으며 서로간의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이어 이순신공원을 찾아 한산도대첩(임진왜란 당시인 1592년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에서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학익진 전술을 써 일본 수군을 크게 무찌른 전투)이 벌어졌던 바다와 마주했다.
이를 통해 동문들은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선조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장영진 총동창회장은 "이번 야유회가 남도의 아름다운 정취를 즐기고 추억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며 "평소 동문간에 서로 돕고 위하는 일상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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