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지프(Jeep)의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공식 출시를 앞두고 론치 에디션(Launch Edition)을 미국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한지 단 하루만에 모두 완판됐다.

지프가 ‘4x4데이’를 기념해 사전예약에 준비한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론치 에디션의 물량은 총 4190대로, 이는 1941년부터 지프 제품을 조립하고 현재는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생산하는 톨레도 공장이 위치한 미국 오하이오 주의 지역번호이기도 하다.

특히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론치 에디션은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와 특별한 감성이 더해졌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오랜 시간 쌓아온 견고한 신뢰성을 바탕으로 지프 트럭의 풍부한 헤리티지와 함께 견고한 활용성, 전통적인 지프 디자인, 탁월한 개방감, 지능적인 기능성 및 다용도, 동급 최고의 견인력 및 4x4 페이로드, 연비 효율성을 갖춘 첨단 파워트레인, 월등한 온ㆍ오프로드 다이내믹스, 혁신적인 안전 및 첨단 기술 사양 등의 독보적인 조합의 결합체라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스포츠(Sport), 스포츠 S(Sport S), 오버랜드(Overland), 루비콘(Rubicon) 트림으로 제공된다. 한국에서는 2020년 하반기에 3.6 가솔린 엔진의 루비콘 트림이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