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문화재 제300호 ‘경춘선 화랑대역’, 목예원 활용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경춘선 옛 화랑대 역사에서 지역 내 문화재를 활용한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담 문화유산 연구소와 공동 진행이다. 서울시 등록 문화재 제300호인 화랑대역 건물에 대한 역사 해설과 6.3㎞ 구간의 경춘선 숲길공원의 숲길 탐방, 목예원 목공 체험 등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생과 가족이다. 문화재 해설은 6월22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다. 경춘선 숲길 탐방은 25일 오전10시부터 오후1시까지이며, 참가비는 가족 당 5000원이다. 목공예체험은 ‘나만의 건축물 만들기’를 주제로 7월13일부터 8월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 참가비는 어린이 1명 당 5000원이다. 청량리역에서 남춘천역까지 ITX를 타고 경춘선 노선을 답사하는 여행 프로그램도 있다. 10월26일 오전8시30분 출발 예정으로, 참가비는 어린이 1만원, 어른 1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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