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에 윤재력 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지난 18일 올해 첫 번째 국민참여혁신단 회의를 개최했다고23일 밝혔다.
‘국민참여혁신단’은 한국마사회가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 눈높이에서 사회적가치를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도입한 국민소통 기구로 과반수 이상이 외부위원으로 구성됐다.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관계자, 승마ㆍ경마산업 종사자, 학계전문가, 일반국민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1차 회의는 국민참여혁신단 위원장인 윤재력 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을 비롯한 12명의 위원이 참여, 한국마사회의 중장기 경영전략체계 개선 및 올해 혁신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공유 및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마사회의 신(新) 경영전략체계 수립 방향과 공공혁신 계획 수립, 반부패청렴 정책평가, 지역주민 대상 기업이미지 제고 방안 등 다양한 세션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말복지 관련 프로세스 점검 강화 등 건전한 토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윤재력 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은 “마사회의 경영전략 및 혁신 방향에 대한 국민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수행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