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1일~26일 근무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여름방학 기간에 구청, 동 주민센터, 시설관리공단 등에서 근무하는 행정체험연수 참가 대학생 8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체험 연수생은 민원안내, 기록물 관리, 도서관 운영 보조, 거리 청소 상태 및 벽화 점검, 데이케어센터 사회복지 업무 보조 등을 한다.
근무기간은 7월 1일부터 26일까지며, 1일 5시간씩(오전 9시~오후 3시) 주 5일 근무다. 보수는 식대를 포함해 하루 4만8000원 가량이며 근무 일수를 모두 채우면 114만2000원을 받는다. 신청기간은 오는 27일부터 6월3일까지다. 구청 누리집(www.ddm.go.kr) 검색 창에 ‘대학생’을 입력한 뒤 링크에 접속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7일 기준 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재학생이다. 총 선발인원 80명 중 24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56명은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최종 선발자 명단은 내달 7일 구청 누리집에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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