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센터장 정유신)는 ‘자본시장과 핀테크 세미나 : 로보어드바이저, AI’를 오는 24일 오후 4시30분부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1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박람회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세미나에서는 AI, 빅데이터 등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ICT기술을 활용한 핀테크가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1부에서는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전문위원이 ‘자본시장과 핀테크 : 현재와 미래’를, 김남영 미래에셋대우 디지털금융부문 대표가 ‘Fin이 바라보는 Tech’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 대표가 ‘핀테크가 가져올 자산운용업의 변화 : Live Service로의 접근’을, 손상현 SBCN 대표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이원부 동국대학교 경영대 교수의 사회로 발표자 네 명과 강영수 금융위원회 자산운용과장이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행사장에서 현장 등록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