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그물망 현장공감 간담회 17일 개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중소기업 옴부즈만(옴부즈만 박주봉)과 함께 ‘기업그물망 현장공감 간담회’를 오는 17일 오전 10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중소벤처 기업의 규제에 대한 사항과 불편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소속 중소기업 옴부즈만, 서울시, 강북구가 함께 마련한 자리다. 간담회에는 ㈜로보로보(대표 장창남) 등 지역 중소벤처기업 10개사에서 참가한다.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행정 규제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특화기업과 일반기업으로 나눠 분야별로 의견을 나눈다.
주요 안건으로 ▷실업급여 제도개선 ▷강북 지식산업센터 건립 ▷근로시간단축 특례 ▷중소기업 세제 감면 및 지원책 마련 등을 비롯해 16개 안을 다룬다.
박겸수 구청장은 “구는 중소벤처기업 현장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기관”이라며,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정부, 서울시, 관계기관 등에 전달하고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강북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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