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석 1만1000원…‘가성비’ㆍ‘가심비’ 동시 만족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16일 오후 6시부터 ‘경마공원 콘써-트’ 2차 티켓을 오픈 한다고 밝혔다. 1차로 티켓이 오픈된 인터파크 사이트 외에 멜론티켓을 통해서도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경마공원 콘써-트’는 다음달 8일 오후 8시부터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선보인다. 김연우, DJ DOC, 백지영, 바다, 노라조까지 대중성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뮤지션 라인업을 자랑한다. 최근 트렌드인 ‘뉴트로(Newtro)’ 감성을 더해 바쁜 일상으로 지친 3049세대들의 콘서트와 여가활동에 대한 갈증을 맘껏 해소시켜 줄 전망이다.
만원 내외의 부담 없는 티켓 가격에 화려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가성비 갑(甲)’ 콘서트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폭발적인 인기로 2차 오픈을 기존 일정보다 앞당겨 오픈한다는 후문이다.
티켓 가격은 ▶플로어 R석 1만1000원 ▶플로어 S석과 스탠드석 5500원이며 지정좌석제다.
관람객들은 이번 ‘경마공원 콘써-트’로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면서 기부까지 할 수 있는 퍼네이션(funation)에 동참할 수 있다. 마사회는 이번 콘서트 티켓 수익금을 렛츠런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자들에게 기부함으로써 사회 공헌 가치 제고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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