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초등생 대상 맞춤교육 실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역주민, 어르신, 17개 초등학교 289개반을 대상으로 찿아가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와 어르신들 대상 맞춤교육 실시, 습관과 인식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준비했다.

교육은 성북구 자체 육성 강사인 그린리더가 수요자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서 안내와 교육을 실시한다. 주민 및 어르신 대상으로는 재활용 분리배출의 필요성 및 방법을 PPT자료와 동영상을 이용한 이론 교육 및 분리배출 체험 활동 교육으로 하며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학년별 수준에 맞는 반별 교육으로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워크북 및 교구를 활용한 체험, 생활 속 자원절약 및 재활용 실천 약속으로 이뤄진다.

구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을 총 3958명에게 161회 실시해 자원의 소중함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려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유도한 바 있다. 올해에는 작년보다 방문교육을 확대해 초등학교 및 경로당 등 주민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 총 319회 안내할 예정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는 성북구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확대해 어린이집ㆍ중학교ㆍ고등학교ㆍ다문화센터 등으로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