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던 거리에서 펼쳐지는 예술, ‘찾아가는 문화마당’ 공연을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동대문구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소규모 실내ㆍ외 무대를 활용해 지역주민에게 생활 속에서 보다 쉽게 문화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올해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퇴근길 문화마당 ▷나눔 문화마당 ▷일상 속 문화마당, 세 가지 테마로 꾸며진다. ‘퇴근길 문화마당’과 ‘일상 속 문화마당’은 지하철역사 및 근린공원 일대에서 길거리 버스킹으로, ‘나눔 문화마당’은 지역아동센터, 개방형 경로당, 종합복지관 등에 방문해 진행된다.
재능기부 공연팀, 전문 공연팀 등이 팝페라, 전자현악, 퓨전국악, 전통무용, 민요, 마술, 풍선아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130여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혹서기인 8월과 9월은 운영되지 않는다.
‘2019 동대문구 찾아가는 문화마당’의 자세한 공연 일정은 동대문구 홈페이지(www.ddm.go.kr)와 동대문구 공식 SNS(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dm4you,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dm4you, 트위터 http://mobile.twitter.com/ddm4yo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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