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희윤 기자]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이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돌아와 tvN ‘300엑스투’ 준비를 시작한다.tvN ‘300엑스투’는 지난 5월 3일 트와이스 편 방송을 처음 시작,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을 비롯해 노라조, 홍진영, 세븐틴, 마마무, 케이윌, 레드벨벳 등이 출연해 300명의 팬들과 함께 무대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김종진은 한 달간의 산티아고 순례길 여정을 마치고 지난 5일 귀국하자마자 본격적으로 프로그램 준비를 시작했다. 김종진의 산타이고 순례길 여정은 지난 해 말 멤버 전태관이 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고, 30회에 달하는 30주년 소극장 공연을 홀로 마무리한 후 아내 이승신과 함께 떠난 여행이다.김종진은 ‘300엑스투’의 유일한 밴드 뮤지션이자, 8090세대를 대표하는 가수인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봄여름가을겨울 측은 “준비한 모든 노래를 새롭게 편곡해 들려줄 예정이다”며 “30년간 봄여름가을겨울의 음악과 김종진, 故 전태관의 우정을 지켜준 팬들과 함께하며 그들을 위한 무대라는 의미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다. ‘300엑스투’ 봄여름가을겨울 무대는 현재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12일 신청이 마감된다. 참가신청을 한 팬들은 봄여름가을겨울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며 25일 무대를 함께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