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서현진이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 행사를 두 번이나 ‘펑크’낸 이유와 관련 "진짜 건강상에 문제가 있는 것아니냐"는 팬들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서현진은 이달 9일에 이어 지난 4월에도 같은 행사를 '건강상의 이유'로 취소했다.
서현진은 9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홍보대사 위촉식에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불참했다.
서현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서현진이 건강상의 이유로 불가피하게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설명하면서 위촉장을 대리수령했다.
문제는 서현진 측이 국세청 행사 당일인 오전 급작스럽게 불참 소식을 통보한 것이다. 언론사에 위촉식 행사를 안내했던 국세청 역시 행사 취소 안내를 하느라 비상이 걸렸다는 후문이다. 일부에서는 “국세청 행사를 두 번이나 평크 낸 연예인은 처음”이라는 반응도 제기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위촉식에는 배우 이제훈만 나와 한승희 국세청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았다.
이에 팬들은 “서현진 건강이 걱정된다(hasu****)”, “원래 이러는 배우 아닌데 진짜 아픈가보지...(seoh****)”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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