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운영委 개최…위원회 지연에 우려 표명, 의견수렴 강화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최저임금위원회는 8일 최임위의 조속한 운영 정상활를 위해 노동계와 경영계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저임금위원회(위원장 류장수)는 이날 최임위 운영 관련 논의를 위해 2019년도 제4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회 운영을 조속히 정상화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운영위 위원들은 올해 여러 가지 사정으로 최저임금위원회가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또 최저임금 결정과 관련, 국민적 수용도가 낮았다는 지적에 대해 공감을 표하면서 가능한 현장방문 확대, 집담회를 공청회로 개최 등 의견수렴 과정을 강화키로 의견을 모았다. 세부 추진일정 등은 추후 연구위원회 등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류장수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9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11동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실(408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운영위원회 결과를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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