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뇨병학회가 주관하고 한독이 후원하는 제15회 한독학술상 수상자로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김규리<사진> 교수가 선정됐다. 8일 학회 등에 따르면, 김 교수는 최근 3년간 SCI 등재 잡지에 17편의 관련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학술 활동을 펼치는 등 당뇨병 예측 대사인자 및 근감소증, 비알코올성 지방간, 대사성질환의 관련성,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의 사용과 간암의 발생의 관계에 대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세계 최초로 ‘근육량의 증가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발생을 예방하고 이미 발생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호전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간 분야의 최고 권위 국제 학술지인 헤파톨로지(Hepatology)에 발표하기도 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대한 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때 함께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