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오산 등 3곳 추가 오픈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여수롯데첨단소재점.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여수롯데첨단소재점.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이 스마트 무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매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세븐일레븐은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여수롯데첨단소재 사업장, 롯데 오산물류센터, 서울 중구 시그니처 타워 등에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7년 5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첨단 정보기술(IT)을 적용한 무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열었다. 올해 공장, 오피스, 주유소, 충전소 등 다양한 상권에 들어서고 있다.

특히 오산물류센터점은 롯데마트 물류센터 내에 오픈하는 첫 점포다. 여수롯데첨단소재점은 공장에 입점하는 3번째 시그니처 매장이다.

두 점포 모두 근로자들이 새벽까지 교대하며 근무하는 특수상권으로, 24시간 매장인 시그니처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산업단지, 대형 오피스, 물류센터 등에서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출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모델을 확대해 차별화된 점포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통해 효율적인 점포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경영주의 수익을 향상시키고 고객에게는 새로운 쇼핑경험과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경영주 운영 편의와 고객 만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로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