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800만원대 분양가, 중도금 무이자혜택 -풍부한 개발호재…6개월 후 전매 가능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포스코건설이 남양주 진접읍 부평2지구에 들어서는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를 분양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부터 지상 33층까지 총 10개 동 115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분양가가 주변시세에 비해 저렴한 게 최대 장점이다. 3.3㎡당 평균 약 890만원에 책정했다. 가장 저렴한 아파트가 817만원 선으로 소형은 2억원 초반에 분양받을 수 있다. 지난해 남양주시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189만원 수준이었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받는다. 분양대금의 60%에 달하는 중도금에 대한 이자를 전액 면제해 실제로 수백만원의 금융비용을 절약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청약과 전매에 유리한 비규제단지라는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 요소다. 이 아파트는 민간택지에 지어져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면 전매가 가능하다.
건설업계 최초로 선보인 주택분야의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 의 ‘아이큐홈(AiQ home) 시스템’이 적용된다. 인공지능(AI)과 지능적인 감각(IQ)을 융합한 스마트기술로 카카오홈 서비스와 연계를 통해 집 안의 각종 전자기구 등을 음성,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제어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의 특허상품인 향균 황토덕트를 적용해 가구내 내 양질의 공기를 공급할 수 있다. 황토덕트는 PVC에 황토를 배합해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집안으로 양질의 공기를 공급할 수 있다. 환기와 공기청정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빌트인 청정환기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단지 주변엔 굵직한 호재가 많다. 진접~내촌간 신설도로가 올해 중 개통 예정이다. 2021년에는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선이 개통돼 당고개까지 소요시간이 기존 1시간에서 14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서울 도심권까지 연결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도 조기 착공하려고 정부와 국회가 힘을 모으고 있다.
이 단지의 견본주택은 구리시 인창동 266-1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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