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에너지 알리고, 지역사회 사회적 가치창출 앞장 -김영광 대표, “어린이들이 올바른 에너지가치관 정립하길”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도시가스(김영광 대표)가 운영중인 ‘착한에너지학교’가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착한에너지학교’는 어린이들에게 친환경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도시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부산도시가스의 대표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부산도시가스는 2018년부터 부산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착한에너지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착한에너지학교는 크게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착한에너지 이해’라는 주제로 환경오염으로 병든 지구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착한에너지(신재생에너지ㆍLNG 등)를 이용해야 하는 이유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다음으로 ‘놀이로 배우는 착한에너지’ 시간에는 태양광 비행기 조립을 통해 학생들이 신재생에너지를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도시가스 안전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집안의 도시가스 시설을 그대로 구현한 교구를 통해 직접 도시가스 안전점검 실습을 진행하며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부산시 김석준 교육감과 김영광 대표가 운영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착한에너지학교 전용 교육장을 완공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부산도시가스 김영광 대표는 “착한에너지학교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문제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에너지 전반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도시가스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cgn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