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버라이즌 출시 준비 -1299달러~1399달러...국내보다 비싸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미국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10 5G’ 모델의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CNN, 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버라이즌은 이날부터 갤럭시S10 5G 모델의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현지 가격은 256GB 모델이 1299달러(약 151만원), 512GB 모델이 1399달러(약 163만원)로 책정됐다.
256GB모델 139만7000원, 512GB 모델 155만6500원으로 책정된 국내 가격보다 다소 비싸다.
정식 출시일은 5월 16일이 될 것이라고 버라이즌은 설명했다.
‘갤럭시S10 5G’는 지난 3일 밤 11시를 기점으로 국내 판매를 시작한 이후, 미국이 두 번째 출시국이다.
이와함께 버라이즌은 이번 ‘갤럭시S10 5G’ 모델 출시를 계기로 5G 서비스 지역을 연내 20곳 추가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추가될 5G 서비스 지역은 애틀랜타, 보스턴, 샬럿, 신시내티, 클리블랜드, 콜럼버스, 댈러스, 디모인, 덴버, 디트로이트, 휴스턴, 인디애나폴리스, 캔자스시티, 리틀록, 멤피스, 피닉스, 프로비던스, 샌디에이고, 솔트레이크시티, 워싱턴DC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