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부산 봉림동 봉림 지하차도 부근과 기장군 정관읍 한 도로에서 ‘도로위 지뢰’로 불리는 포트홀이 무더기로 발견돼 이곳을 지나던 차량 타이어가 잇따라 파손됐다.
30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강서구 봉림동 봉림 지하차도 입구 150m 부근 도로에서 지름 10∼20㎝가량 포트홀 15개가 잇따라 발견됐다. 이로 인해 이곳을 지나던 차량 7대의 타이어가 파손됐다. 신고를 접수한 관할구청은 이날 오후 11시께 보수를 완료했다.
같은 날 오후 8시 36분에 부산 기장군 정관읍 한 도로에서도 지름 50∼60㎝가량 크기의 포트홀이 발생, 이곳을 지나던 차량 3대 타이어가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도로를 통제하고 관할구청에 신고해 오후 10시께 보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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