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JB(전북)금융지주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결혼과 자녀출산 등의 이유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영업점 온라인 창구(텔러 업무) 직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1일 근무시간은 6시간 이내로 월 최대 9일까지 근무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출근시간을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결혼과 출산, 육아 문제로 경력이 단절된 주부의 경우도 가사에 대한 부담을 덜고 근무가 가능하다.
광주은행은 특정일이나 고객이 많은 특정 시간대에 창구업무 지원인력을 배치함으로써 고객 대기시간이 줄고, 근로자는 시간을 탄력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은행 입장에서도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어 1석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자격은 성별, 나이, 학력 제한이 없으며, 금융권 근무 경력자는 우대된다.
지원자는 광주은행 홈페이지에 게시된 입행지원서를 작성해 다음달 3일까지 이메일(for21c@kjbank.com)로 신청 할 수 있으며,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