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튀김만두·미니핫도그·양념감자 3종
동원F&B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제품 ‘퀴진 에어크리스피’ 3종(튀김만두, 미니핫도그, 양념감자)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원F&B에 따르면 퀴진 에어크리스피는 20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제품을 넣고 8~10분간 조리하면 된다. 기름 없이도 바삭한 튀김 요리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퀴진 에어크리스피 튀김만두는 두 번 튀겨내어 만두피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퀴진 에어크리스피 미니핫도그는 100% 국내산 돈육 소시지를 넣었다. 퀴진 에어크리스피 양념감자는 달콤짭달한 케이준 양념을 입혀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의 술안주로 적절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원F&B 관계자는 “건강과 간편함을 추구하는 식습관과 소비습관이 확산되면서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을 주축으로 냉동식품 시장 규모가 올해 1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식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실제로 한 온라인 마켓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에어프라이어를 비롯한 전자레인지, 전기그릴, 전기오븐 등 4대 주방가전 중 에어프라이어 판매 비중이 38%까지 급증하면서, 다른 제품의 판매량을 모두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 없이 튀김 요리가 가능한 가전제품으로 최근 주방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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