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2019 상하이 모터쇼’서 글로벌 데뷔 새 플랫폼ㆍ파워트레인…전자 AWD 탑재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인피니티가 전동화 시대를 위한 스포츠 세단 콘셉트카 ‘Qs 인스퍼레이션(Qs Inspirationㆍ이하 Qs)’의 첫 이미지를 12일 공개했다.

‘2019 상하이 모터쇼’에서 글로벌 공개를 앞둔 Qs는 고성능 전기 사륜구동(e-AWD)을 갖춘 스포츠 세단으로 인피니티의 미래지향적인 전략 모델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새로운 플랫폼은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수 있게 설계됐다. 기존 3박스 세단 디자인의 재해석이다. 인피니티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은 차체 구조와 물리적 비율을 조정해 개선된 승차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피니티 최초의 프리미엄 세단 Q45 출시 이후 30년이 지난 현재 공개된 Qs는 즉각적인 가속과 일관성 있는 동력을 전달한다. 높아진 드라이빙 포지션으로 운전자는 더 넓고 선명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인피니티 글로벌 사장인 크리스티안 뫼니에(Christian Meunier)는 “인피니티는 지난 30년 동안 운전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선사하는 신기술을 도입하며 명성을 쌓았다”며 “전동화 시대는 우리가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브랜드로 새롭게 거듭날 기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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