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5일까지 2기 참가자 모집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도시농부학교<사진> 2기 참가자 35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2기는 5월4일~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신내동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한다. 4주에 걸쳐 도시농업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신동익 도시환경식물연구센터 소장 등 도시농업 전문가 5명이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가정에서 채소 가꾸기, 공기정화식물 가꾸기 등의 실습까지 교육한다. 앞서 지난 1일까지 1기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모두 90명이 신청할 만큼 호응이 높았다. 1기는 오는 13일부터 5월4일까지 매주 토요일 면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교육을 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기한 내에 구청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접수’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4월을 ‘도시농업주간’으로 정하고‘상자텃밭’, ‘도시농부’, ‘주말농장’,‘옥상텃밭’등 매주 다른 테마로 도시농업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말농장 주간인 19ㆍ20일 이틀간 ‘중랑행복농장 개장식’과‘2019 서울 도시농업축제’가 진행된다.

중랑행복농장은 올해 처음 개장하는 구 주말농장으로 3461㎡ 규모에 텃밭과 딸기ㆍ블루베리ㆍ벼 등의 체험농장이 갖춰져 있다. 19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19ㆍ20 이틀간 청남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19 서울 도시농업축제에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갤러리 전시, 도시농업 장터, 음악회 및 각종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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