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은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대한약사회 자원봉사단에 ‘동아쏘시오그룹 봉사약국 트럭’을 지난 6일부터 닷새째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쏘시오그룹 봉사약국 트럭은 1.2톤 규모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동아쏘시오그룹이 제작한 차량이다. 재난 시 이동식 봉사 약국으로 운영되며, 평상시에는 대한약사회 및 동아쏘시오그룹 사회공헌활동에 활용된다.
라이프&헬스케어 전문 기업 라이온코리아 역시 주민과 이재민을 위한 재해성금 및 개인위생용품 지원에 나섰다. 라이온코리아는 피해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9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또 임시대피소에 거주하는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 의약품 등 2500만원 상당의 개인위생용품도 전달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화상용 연고, 거즈, 진통제, 소화제, 파스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호 의약품 목록을 회원사와 공유, 이재민에게 신속히 전달하고 있다. 현재 긴급 구호의약품 지원과 관련해 대한약사회, 대한의사협회 등 보건의료단체와 공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