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대 320d 5320만원부터
BMW코리아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로워진 신형 3시리즈를 본격 출시하며 위상 회복에 나섰다.
지난해 잇따라 불거진 5시리즈 화재사건으로 추락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는 한편, 최근 주춤한 수입 준중형 시장을 부활시키겠단 목표다.
BMW코리아는 지난달 28일 열린 2019서울모터쇼에서 풀체인지(완전변경)된 7세대 뉴 3시리즈를 출시한데 이어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정문 앞에 뉴 3시리즈의 파빌리언(임시건물)을 세웠다. 7년만에 새롭게 돌아온 뉴 3시리즈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다.
BMW의 준중형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인 3시리즈는 오랜 세월 5시리즈와 함께 BMW의 볼륨모델로 자리 잡아왔다. 6세대 3시리즈가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의 절대 기준’을 표방한다면 7세대 뉴 3시리즈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의 정석’을 추구한다.
BMW는 3시리즈 최초의 M퍼포먼스 세단 ‘M340i’도 올해 하반기 출시한다. 뉴 3시리즈의 가격은 320d가 5320만~5630만원, 330i가 6020만~6220만원 등이다.
박혜림 기자/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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