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실익제고를 위한 수익창출 결의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10일 서대문 농협 본관 대강당에서 김병원 회장 등 임직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1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
종합경영분석회의는 임원, 계열사 대표, 지역본부장, 시군지부장, 본부 부서장 등 주요 리더들이 참석하는 성과분석회의다. 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경영실적분석과 향후 사업추진방향이 논의됐다. 또한, 지역사무소의 사업추진사례 공유로 우수사업을 전파하였으며, 계열사 직원의 회사소개 등을 통해 범농협 시너지 확산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김병원 회장은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노력 지속과 농업인 실익제고 기반 마련을 위한 수익 제고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금년도 어려운 경영여건을 고려하여 2분기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계열사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협관계자는 “세계 경제의 하방리스크 확대, 국내경제의 불확실성 확대 등 여건은 어려우나, 농업인을 위해 모든 조직이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금년도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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