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학교 내 빈 교실ㆍ복도ㆍ로비 등 유휴공간을 문화예술이나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는 ‘문화예술 플랫폼 뚝딱’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학교는 염광중학교와 공릉중학교다. 염광중은 오는 6월 개관을 목표로 1층 음악실(58㎡)을 리모델링해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공유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공릉중은 오는 9월까지 1층 중앙계단 아래 유휴공간(24㎡)을 학생 쉼터로 조성한다. 이들 학교에는 각각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와 관련 구는 청소년 전문가, 건축가, 예술가 등으로 구성된 마을자문단 8명과 미술 분야 전공 대학생 2명을 지역활동가로 위촉했다.
한지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