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이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잡고 리그 3위로 뛰어올랐다.
아스날은 2일(한국시각)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홈경기서 2-0 승리를 거뒀다.
아스날은 승점 63점(19승 6무 6패)를 기록하며 토트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61점)을 제치고 5위서 3위로 올라섰다. 이날 패배로 뉴캐슬은 승점 35점(9승 8무 14패)에 머물며 리그 14위를 유지했다.
아스날의 집중포화를 견디지 못한 뉴캐슬 수비는 전반 30분 골문을 열어주고 말았다. 볼 점유율에서 크게 앞선 아스날은 후반 38분, 오바메양과 2대1 패스를 주고 받은 라카제트가 승리의 쐐기골을 넣으면서 승부를 마무리했다.
지난 3월 10일 에버튼전에 선발로 나섰던 기성용은 A매치 기간 동안 휴식을 가졌지만 아스날전은 선발 명단서 제외됐다.
후반 22분 이삭 하이든과 교체로 경기장에 들어선 기성용은 부지런히 뛰었다. 후반 34분은 아크 정면에서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하지만 기성용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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