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음ㆍ진동 등 일부 문제 정밀점검 - 사전 생산 물량은 내부용으로 활용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8일부터 신형 쏘나타 출고를 시작한다. 소음과 진동 문제로 일시적으로 출고를 지연한지 12일 만이다.
현대차는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형 쏘나타의 완벽한 품질을 위해 출고 개시 전 정밀 점검을 실시했으며 최종 점검을 완료했다”며 “8일부터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앞서 소음과 미세한 진동 등 초기 감성품질에 대한 보완을 위해 쏘나타의 출고 전 정밀 점검 강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기다려준 고객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앞서 생산된 모든 차량은 고객에게 인도하지 않고 내부용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라인업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가솔린 1.6 터보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은 예정대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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