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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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노진규 기자] 올 시즌 K리그에 최종 등록된 선수는 총 83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28일 정기 선수등록을 마감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 K리그1은 467명, K리그2는 365명으로, 2018 시즌 등록마감일 기준 811명 보다 21명이 증가한 총 832명이 등록됐다고 밝혔다.1차 정기 등록은 지난 2월 28일 총 805명으로 마감됐다. 이후 이번 2차 정기 등록을 통해 새롭게 유니폼을 갈아 입은 이적 선수와 자자(성남), 노보트니(부산), 폭스(안양), 쿠티뉴(서울E) 등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선수로 인해 27명이 추가등록 됐다.K리그1의 구단별 평균인원은 38.9명이며, 대구와 경남이 43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등록했고, 제주가 32명으로 가장 적었다. K리그2에서는 대전과 수원FC가 41명, 광주, 안양, 부천이 33명으로 각각 최대, 최소인원을 등록했으며 구단별 평균인원은 36.5명이다.국내 선수 의무출전 규정을 적용받는 22세 이하 선수는 K리그1 124명, K리그2 82명으로 총 206명이다. K리그 유소년 시스템을 통해 육성된 유스 출신 선수들은 총 231명(K리그1 137명, K리그2 94명)으로 지난 시즌의 195명 보다 크게 늘었다.정기등록을 마감한 연맹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6일까지 한 달간 추가 선수등록 기간을 갖는다. 추가등록 대상자는 고등학교, 대학교를 재학 중인 선수를 제외한 모든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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